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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쿤 신혼여행3

[칸쿤 3일차] 정글투어 + 시크릿 더 바인 레스토랑 후기 10월 4일의 일과 07:00 기상 07:20 ~ 아침 식사(마켓카페) 08:00 ~ 09:30 호텔 뒤 해변 칠링 10:10 호텔 출발(플라야 랑고스타로 이동) 11:00 ~ 13:00 정글투어 14:30 ~ 점심 식사(시솔트 그릴) 15:30 ~ 점식 식사2(올리오) 16:00 ~ 후식(로비층 카페) 낮잠 22:00 ~ 저녁 식사(룸서비스) 17 아침 식사 - 마켓카페(Market Café) 칸쿤에서의 셋째 날, 오늘도 조식은 마켓카페에서 먹었습니다. 12층의 올리오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지만, 이날은 올리오가 조식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. 식당 운영 시간이 날마다(혹은 요일마다)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, 각 층의 매니저나 리셉션에서 그날그날의 안내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 식당 운영시간 외.. 2022. 11. 16.
[칸쿤 2일차] 여인의 섬 투어 + 시크릿 더 바인 레스토랑 후기 10월 3일의 일과 07:00 기상 07:30 아침(마켓카페) 08:10 호텔에서 출발(버스 이동) 08:40 카타마란 도착 09:00 ~ 17:30 여인의섬 투어 18:00 ~ 21:30 해변에서 칠링 22:00 ~ 저녁 식사(블루워터 그릴) ~11시 40분 로비층 라이브 클럽 08 아침 식사 - 마켓카페(Market Café) 칸쿤에서의 둘째날. 여인의 섬 투어를 위해 7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창밖을 구경합니다. (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애드블록을 잠시만 꺼주세요) 짧은 창밖 구경을 개운하게 마치고, 7시 반에 로비층의 마켓카페에 가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. 전날의 경험 상 간이 들어가는 음식은 대체로 너무 짜서, 이날은 간이 없는 음식 위주로 식사를 했습니다. 아이스 커피는, 서버가 음료를 .. 2022. 11. 13.
[칸쿤 1일차] 시크릿 더 바인 시설 + 레스토랑 후기 10월 2일의 일과 06:20 칸쿤 공항 도착 07:00 호텔 도착 07:45 ~ 아침(마켓카페) 08:00 ~ 수영/휴식 12:30 ~ 점심(올리오) 13:30 고대하던 체크인 14:00 ~ 딥슬립 20:30 ~ 저녁(룸서비스) 00. 칸쿤 도착 현지 시간으로 10월 2일 아침 6시 20분, 칸쿤에 도착했습니다. 인천에서 10시간 20분을 날아 도착한 샌프란시스코에서 8시간 가량을 머물다가 다시 5시간 반을 날아서 마침내 도착했습니다. 칸쿤 공항 도착 직전 01. 입국 수속 / 호텔 이동 입국 수속은 무척 간단하게 지나갔습니다. 경유지인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마자 리체크인으로 먼저 보낸 위탁 수하물도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. 공항을 나가, 미리 예약된 픽업 차량을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. 픽업 차량은 .. 2022. 11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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