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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쿤 액티비티2

[칸쿤 5일차] 스플로르(Xplor) 이용 정보 + 포토패스 후기 10월 6일의 일과 06:00 ~ 아침 식사(룸서비스 프리오더) 06:45 셔틀버스 탑승 08:50 스플로르 도착 17:00 셔틀버스 탑승 18:30 호텔 도착 20:00 ~ 저녁 식사(드래곤즈) 21:00 ~ 테라스 칠링 30 아침식사(룸서비스 프리오더) 시크릿 더 바인은 24시간 룸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특히 아침 식사의 경우에는, 룸서비스를 사전주문할 수도 있습니다. 객실에 놓인 종이에 원하는 식사 시간과 각 메뉴를 체크해서 오전 3시까지 방문 밖에 걸어두면 이른 아침에도 기다리지 않고 방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. 주문서에 가장 이른 시간이 6시로 되어 있어서, 가능하면 더 빨리 가져다 달라고 적어두었습니다. 아침 5시 50분에 직원이 식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. 간단히 먹고, 커피를 마시다 보니 .. 2022. 12. 13.
[칸쿤 3일차] 정글투어 + 시크릿 더 바인 레스토랑 후기 10월 4일의 일과 07:00 기상 07:20 ~ 아침 식사(마켓카페) 08:00 ~ 09:30 호텔 뒤 해변 칠링 10:10 호텔 출발(플라야 랑고스타로 이동) 11:00 ~ 13:00 정글투어 14:30 ~ 점심 식사(시솔트 그릴) 15:30 ~ 점식 식사2(올리오) 16:00 ~ 후식(로비층 카페) 낮잠 22:00 ~ 저녁 식사(룸서비스) 17 아침 식사 - 마켓카페(Market Café) 칸쿤에서의 셋째 날, 오늘도 조식은 마켓카페에서 먹었습니다. 12층의 올리오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지만, 이날은 올리오가 조식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. 식당 운영 시간이 날마다(혹은 요일마다)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, 각 층의 매니저나 리셉션에서 그날그날의 안내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 식당 운영시간 외.. 2022. 11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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